싱가폴에서 가장 유서 깊은 호텔 래플즈

그 안에서도 유명세가 가장 높은 롱바 Long bar
롱바에 왔다면 싱가폴이 오리지널인 칵테일 슬링 Sling을 꼭 마십니다.
안주는 땅콩
바닥에 땅콩 껍질을 그대로 버리는 것이 이 바의 전통
예약이 꼭 필요할 만큼 인기가 좋습니다.
한번 시도해 볼만 ^^

옆 자리가 허전한 싱글 배낭족
대부분 이렇게 슥~ 와서 슥~ 슬링을 마신다.
바닥에 땅콩 껍질 그대로 슥슥
그래서 비둘기가 빠안에 들어와 있어요.
쪼고만 집도 있다우..
비둘기는 손님 방해 않고 스스로 살아감
이것이 슬링
컵을 포함해 파는 것도 있다는데 그건 몰랐-.-;;;
'TRAV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싱가폴] 이케아쿠키, 유기농초컬릿쿠키, 유리병 (0) | 2010.12.28 |
---|---|
[싱가폴] 홀랜드 빌리지 (0) | 2010.12.28 |
[싱가폴] 뎀시 힐 - 더 프라임 소사이어티 - 스테이크 (0) | 2010.12.28 |
[싱가폴] IKEA 쇼룸, 쫀득이 과자 (0) | 2010.12.28 |
[싱가폴] 래플즈 호텔 롱바 슬링 칵테일 (0) | 2010.12.28 |
[싱가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0) | 2010.12.28 |
[싱가폴] 길거리 음식 (0) | 2010.12.20 |
[싱가폴]창이국제공항, 베트남커피 (0) | 2010.12.07 |
[싱가폴]12월의 싱가폴 (0) | 2010.12.06 |
[2010, Spring] 다이칸야마, 햇살눈부시던날 (0) | 2010.06.20 |
[2006, Tokyo]비내리던 도쿄, 로모의 배신 (0) | 2010.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