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LA]샌디에고, 올드타운, 캔디샵

TRAVEL 2010.06.09 20:36 posted by 아리동
Troll 시간에 맞추느라 바삐 돌아다닌 탓에 아무것도 사지 못했던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웠던지
눈요기만 했던 사탕 가게들
계피 사탕 걸릴까봐 두려워서 그랬던게야.

[2007LA]샌디에고, 올드타운, 캔들 샵

TRAVEL 2010.06.09 20:33 posted by 아리동

컬러 양초 DIY.
과욕을 부린 배볼록 아저씨의 곰탱이 양초는 결국 진한 회색으로 변신
제대로 곰탱이 색^^

역시 아무것도 사지 않은 것에 흡족
사실 양초는 무게때문에도 좀 힘든 아이템이었다
지름신 강림을 막는 부족은 시간 부족이 최고....

[2007LA]샌디에고, 올드타운 이것저것 또

TRAVEL 2010.06.09 20:30 posted by 아리동
인디언 VS. 카우보이 체스판
개성있는 체스판이 많이 보인다
게다가 총기류... world wide shipping 가능하다는데.. 정말?


이것들은..... 그나마 고양이와 개도 키우지 못하는 처지의 사람들을 위한 물건인지..
실제 고양이 크기 만한 쿠션이나 모형도 많아서..괜히 슬퍼진...
예쁜 레이스로 넘쳤던 앤틱가게
그런데, 뒷면의 메이드인차이나를 보면 다시 한번 놀라게된다

눈이 더 즐거운 식료품 가게
이런 컨셉으로 조금씩 판매하는 유기농 물건들이 대세
매우 달거나, 알 수 없는 맛을 내는 캔디들이라고 스스로 주문을 걸어가며 외면했던 캔디 가게

혼자 트롤 시간에 맞추어 종종 걸으치면서도 다 봤다.
그리고 아무것도 구매하지 않아서 스스로 뿌듯해함

[2007LA]샌디에고, 올드타운 이것저것

TRAVEL 2010.06.09 20:26 posted by 아리동
정통 멕시코 레스토랑 , 흥겨운 멕시코 노래를 들려주는 그들을 보면
혹시 가사가...."팁 만이 주면 복 받아~~~" 이런거 아닐지 .. ^^ 궁금하기도..
팁은..아무리 적응하려고 해도 늘 헷갈린다
그런데 그 고민은 우리랑 중국인만 하는것 같아.

작은 주머니에 채우고 싶은 만큼 조개껍질을 넣어서 3달러에.

제대로 갖추어 가지고 싶던 고양이 모양 식기 세트


[2007LA]샌디에고 Sea Port Village

TRAVEL 2010.06.09 20:21 posted by 아리동
서점 + 까페 > 지금 생각하면 딱 북카페인데, 아늑하고 따뜻했던 공간
우리 북까페는 도서 판매가 아니라 까페 기능에 더 충실한 반면
이곳은 제대로 책도 팔고 있었다
오래되어서 그 기능에 충실해진 공간
모든 공간이 제 기능에 맞게 착착 잘 돌아가는 느낌
편안하다

어딜가나 커플, 커플
이곳은 나이대도 여러가지

[2007LA] 샌디에고 페코 파크

TRAVEL 2010.06.09 20:17 posted by 아리동
인터넷으로 예매한 샌디에고 OMNI Hotel
좀 재미는 없지만 위치가 좋고 깔끔하다
오랜만에 제대로된 욕실을 쓸 수 있어서 행복..
사진은 금고가 아니라 미니바...
이 호텔의 최대 강점은 따로 있다

방에서 본 석양
혼자라서 좀 아까운 저녁

내가 선택한 숙소가.. 놀랍게도 샌디에고 야구팀의 홈구장.. 옆건물TT
정확하게는 부속건물 정도 되는 거였다.
 
사이트에는 그딴 정보 하나도 없었다.
4월 중순부터 야구경기 + 숙박 패키지가 있다는 정보 밖에는..
 
오늘은 메이저 리그 개막일
샌디에고 패더러스(이름 왜이래? 게다가 유니폼도 추리 추리..)
개막이 원정이라 경기는 없었고.

페코파크는 우리나라의 야구 성지!!
나중에 야구보러 다시 와야지! 

[2007LA]암트랙

TRAVEL 2010.06.09 17:21 posted by 아리동

비교적 안전하고 저렴한 교통수단인 AM TRCAK

AM Track  LA 역 - Union Station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아침에 택시로 하이웨이를 달리고... TT

기차비 보다 더 비싼 택시비...


샌디에고로 달린지 한시간이 넘으면
Ocean view 시작~~~
아하~~~~ 진행방향 오른편에 앉아야 하는 것이구나.나는 왼편^^

출발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애너하임의 유명한 동굴 구장이 멀리서 보인다
기차라는 교통 수단도 혼자 떠나는 여행도 다소 긴장할 상황이라 조용히 숨어서 봤다

샌디에고 가는 동안 나를 즐겁게 해주신 3종 세트
거대한 소리로 코를 고는 멕시코 아저씨 ( 뒤에 앉은 아주머니들이 핸드폰으로 녹음해서 갔다)
중간 지정석에 중국인 가족
뒤에 홈리스.... (냄새로 올리기 직전)
뭐 이렇게 걸릴 수도 있긴 하구나

샌디에고 역에 무사히 내렸다!


돌아오는 길 샌디에고 역
다운타운에 있지만 매우 조용하고 찾기 쉬운 역
호텔과도 가깝구.. 여기까진 좋아...
 
3:30분에 도착했으나, 3시 기차 부터 연착된 상태
학교 개강과 연휴 끝이 맞물려서 좌석은 만석이고
서서 가기 싫으면 "내리면된다"? 라는 이상한 방송만 나오고
 
결국은 4:30분에 두 대의 기차를 연결해서 가는 희한한 사태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이런 경우 첨이라구...
하하. 놀라지도 않아. 이젠
올때도 연착이었다구..^^
필요가 사람을 만든다구... 좌석이 모자라는 상황이 벌어지는 바람에 때 아닌 자리 다툼이 치열하다
어딜가나 상황에 따라 벌어지는 일은 비스하구나 라고 생각.

여유 가득해 보이는 금발의 노부부가 앉지못해 전전긍긍 하는 모습이 참 생경해보인다.
멀리 동양의 나라에서 보이던 늘 여유만만이던 그들은 여행지의 타인이었고
이곳에서는 지정석이 갑자기 사라져 버린 노부부일 따름이고

앞 좌석의 중년 손님들이 양보하는데도 생까고 자던 나쁜 놈들!
 
녀석들이 가고 나서 자리 옮겼는데..
휴지를 좌석 사이 사이에 다 끼워놓았다.
야단치고 싶었어!
 

[2007LA]샌디에고

TRAVEL 2010.06.09 17:13 posted by 아리동
Port Village
항공 모합 Midway 견학 4시간
밀리터리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과 함꼐 였다면 더욱 흥미로웠을 텐데!
혼자 너무 흥분하면서 봤다

Farmer's Market 자메이칸 스타일 크레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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