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동물병원에서

CAT 2011.04.21 10:59 posted by 아리동


#. 1 여기 우리집이야! 
대기실 아니라 우리 집이야. 나가라! 나가라구!!! 
너무 작아서 발에 밟힐까 걱정되는 작은 놈 중에
어?
여기 우리 집인데?
병원이라고?
아닌데?!
아닌데?!
하며 깡깡 짖어제끼는 놈들이 있다.
다들, 이뻐라, 아구, 귀여워라, 어이~ 어이~ 오아오아 해주지만.
시끄러운 건 어쩔 수 없어.
그래도 엄마랑 같이 있는 아기를 야단 칠 수 없듯이
깡깡이에게 "기다려!" 할 수는 없는 노릇.
그냥 참는다

#. 2 난 남자다
쉴새없이 돌아다니며 영역 표시 하는 남자!
남자랑께!
그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냄새 맞고 또 표시하는 남자!
남자랑께!

#. 3 엄마! 무서워요!
주인 셔츠 찢어져라 주인 품에 파고드는 녀석들
잠시 내려 놓으면 오스카 상을 줄만한 내면연기 쩌는 눈망울과 목소리로 말한다.
무서워!
내려놓지마!
날 안아!
안아!

#. 4 주인과 커플 
동물과 주인은 교묘하게 닮아있다.
아무리 아니라 해도 분위기라는게 그렇다.
그래서 더 좋을 때도 있고
좀 부끄러울 때도 있고

#. 5 그래도 여긴 병원
일반 접종이나 미용이 아니라면
어쨌거나 저쨌거나 여긴 병원이다
자주 안가는 게 더 좋은게 맞지.
귀여운 녀석들도 보고
어떻게 기르나도 보면 재미나기도 하지만
병원은 
병원

아프지말자. 


겨울 무렵 베컴
좀 쩠었네?

또꼬디끄망
Toko Di Kemang
http://cafe.naver.com/tokodikemang


[동물병원추천]

선생님: 뛰어난 실력, 빠르고, 냉철하며, 합리적이시다. 동물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애정. 진심이심
시설: 필요없는 인테리어는 가라
가격: 병원에 가격 논하는 것 우습지만, 애완동물 아파본 사람들은 가격이 우습지 않다는 거 다 안다. 
선생님이 우주 최강으로 바쁘시면서 인천에 계신 이유. 
부평종합동물병원




 

[베컴] 고무판이 따땃하구나

CAT 2011.02.28 12:10 posted by 아리동

[베컴] 왕의 귀환

CAT 2011.02.18 15:03 posted by 아리동

[베컴]눈 뜨고 자는 고양이

CAT 2010.12.31 02:22 posted by 아리동
가끔 이러면 
무섭잖아!!!!

들었나?... 

베컴 이녀석 날 죽일 셈이냐

CAT 2010.06.09 21:08 posted by 아리동
코코랑 단이 아가
아명은 베컴. 태어날때 베컴 머리(수탉머리)를 하고 나와서 한참 그대로 ^^
 
매번 모습을 볼때마다
까무러친다
 
혼자 길거리 가다가...신호등에 서있다가. 비실 비실 웃는나...
베컴때문에...
 
너무 이쁘고 소중한 녀석
 
입 벌리고 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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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불러?

CAT 2010.06.07 15:45 posted by 아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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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고양이
단지 종이가방 페티쉬

이것도 한참 되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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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 2010.05.20 01:27 posted by 아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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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지간, 단이와 베컴

CAT 2010.05.20 01:25 posted by 아리동
아무리 봐도
비쥬얼은 단이가 아들이고 베컴이 아들인데
실상은 그 반대이니....

베컴, 혼자 서 아기여서 행복했던 시절

CAT 2010.05.20 01:03 posted by 아리동

절대로 베컴이 장가 갈때가 되었다고 그러는게 아니다.

뭐 이런걸 다.. =^^=

다니를 기억한다면 이건 머 아무것도 아닌것인가.

그냥 자는 모습이 이렇다구.

 

차마  올리지는 못하겠다. 그러나 녀석은 분명 한 놈이다.

베컴 화이팅!

넌 멋진 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