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Tokyo]비내리던 도쿄, 로모의 배신

TRAVEL 2010.06.20 00:53 posted by 아리동

4일동안 맑은 하늘 한번 제대로 보여주지 않던 심술궂은 도쿄.
즐겁게 다녀왔는데 추억으로 남는 사진이 없다.
나는 8롤을 다 찍었는데 로모는 지가 남기고 싶은 20장 정도만 남겨줬다.
 
로모
너.무.해. 병원에 보내줘야겠다.

Tokyo Tower

TRAVEL 2010.06.20 00:50 posted by 아리동

어떤 사물이든
의미를 부여하기 전과 부여한 이후는 다르다

에펠탑을 따라 만들었다는 그다지 크지도 않은 빨간 철탑을 
몇 번 영화 속에서 의미를 얻어
도쿄 여행을 가면 꼭 봐야 하는 녀석이 되어 버렸다.

아이러니 한건 이 녀석에 올라가면 이 녀석은 볼 수 없으니 절대 가지 않게 된다는 것.

[2010, Spring]차갑운 공간에 따스한

TRAVEL 2010.06.18 22:41 posted by 아리동

[2007LA]기숙사

TRAVEL 2010.06.11 22:09 posted by 아리동

[2007LA]UCLA, 생필품나르기, Westwood 마실

TRAVEL 2010.06.11 22:05 posted by 아리동
미국 내에서도 드라마 촬영 소로 인기가 높다는 UCLA 캠퍼스
아세안 비중이 매우 높기로도 유명하다고
공부 잘해서 이런 멋진 학교나 다니지 머했나..싶은 생각이 저절로 들게 하는 멋진 환경
그런데 피곤에 쩔어서 걸어 다니면서도 힘들어 보이는 학생들 보면 그런 생각이 금세 사라진다 

3배 고농축에 향기까지 더해진 걸로 구입했다
늘어만 가는 살림

Westwood
UCLA를 품고 있는 비버리 힐즈 옆동네.... 쯤?
왠 종탑? 싶은 저 건물이 귀빈들의 시사회로 유명한 극장이라고.
밑에 있는 스타벅스에 더 가보고 싶긴 했다.
극장 개뿔 .. 자막도 엄꼬.. 흠흠
 
오늘은 앞으로 두달 살게 될 동네 Westwood 탐방
걸쳤으니 갠차나 의상들을 매우 비싼 값으로 파는 동네
음식점 아저씨는 모두 호세. 메이드는 모두 마리아.
잘 섞여서 사는 듯 하지만 인종이 교묘하게 나뉘어 진 곳.
 
느낀점 한 둘
1. 분리수거를 찾아볼수 없다. 음식물은 물론이고 재활용 가능한 것도 구분이라고는 없다. 포장비도 없고 일회용물품 천지. 완전 똥배짱...... 지구온난화 다 너네덕이다. 떙큐(그런다고 혼자 분리수거 하겠나? 걍 버리지... 아싸 편해!)
 
2.날씨가 매우매우 춥다. 털옷입고 어그부츠 신고 다니는 사람들. 글로벌 워밍이라 날씨가 미쳤댄다. 다 너네덕이다.
 
3. WOW 해도 되냐고 물어봤더니 포트따로 따야 한다면 극구 말리는 중국인 관리 학생
하긴 블리자드는 한국이 먹여 살리지 ^^ 

[2007LA]기숙사 도시락, 로데오

TRAVEL 2010.06.11 21:53 posted by 아리동
6시를 넘으면 저녁 식사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칠판에 이름을 적어두고 가면 도시락을 준다
주린 배를 잡고 와서 보니, 턱없이 작은 양
첸연도 적다고 난리.. (No Meat!!  -.- 늘 고기 먹자고...)
결국 라면 하나씩 물에 말아서 함께 세팅.
 
일본식 볶음 국수(근데 일본 아이들은 이거 야끼소바 아니래~)
감자 볶은거, 야채 볶은거

비버리힐즈 로데오 II 
그들에게는 쇼핑몰
나에게는 테마공원

[2007LA]Getty Center, Metro 버스

TRAVEL 2010.06.11 21:50 posted by 아리동
버스를 내릴려면 코드-> 줄을 당겨주세요!
버튼이 아니라 줄! -.-
어쨌거나 저 빨래줄 같은 줄을 당기면 전광판에 요청되었다고 뜨고 열어주긴 한다
버스 내리기 전에 약간의 긴장감이 돈다던가.. (언제 누르지? 누르고 일어서나 이런 궁금증도)
줄을 당겼으나 안 열어주면, "아저씨 뒷문요!" 라고 소리 지르는 것이 동일(Back Door라고 분명히 말했음!)
 


캠퍼스 내에서 걸스카웃 쿠키를 팔고 있는 것을 발견
박스에 사진 보다 더 귀연 걸스카웃들이 판매중... ^^
 
맛은.......단연 쵝오!!!
길 걸어가면서 먹는데 3명이나 말 걸었다
어디서 파냐고.. 맛나냐고..... -.-
 
 
나중에 들은 말인데 다이어트 최대의 적이라고 -.-
한번 맛 들이면 중독되어서 끝을 낼수 없단다
왠지 어릴적 먹던 불량식품 느낌!! 으로 매우 맛있었다


[2007LA]미국오신그분, Venice Beach, 상장

TRAVEL 2010.06.11 21:28 posted by 아리동
기사에서 미국 오셨다더니
베버리힐즈에서 많이 보던 그분을 봤다.
마르셨네..
Venice Beach
역시나 Bar가 제대로 개념이었으나(모두 ESPN 장착!)
가볼 수 없으니 캐안습
기숙사 비디오 게임대회...해서 3등먹었다
상장......프린트 해서...손으로 써준거....봐-.-

[2007LA]Cheese Cake Factory

TRAVEL 2010.06.11 21:24 posted by 아리동
치즈케익 디저트로 유명한 Cheese Cake Factory
체인화되어서 여러 곳에 있기도 하고
커피빈에서도 동일한 케잌을 제공하기도 한다
식사도 훌륭.
바나나구의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