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에 해당되는 글 78건

  1. 2011.11.19 가을 쫑
  2. 2011.11.18 바쁜 엄마
  3. 2011.11.18 손 메모
  4. 2011.11.01 A Sister’s Eulogy for Steve Jobs
  5. 2011.10.18 또각 또각 걸어가기
  6. 2011.04.25 철물점을 못 찾아서 (2)
  7. 2011.04.20 남도의 봄
  8. 2011.04.20 봄날은 간다
  9. 2011.04.14 과일 조합 중 극강, 딸기 + 참외
  10. 2011.04.13 찍찍이와 탈취제

가을 쫑

LIFE 2011. 11. 19. 15:34 posted by 아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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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엄마

LIFE 2011. 11. 18. 17:51 posted by 아리동

늘 바쁜 엄마
은퇴 후 더 바쁜 엄마

이렇게
내 방에 가을을 가져다 주시고

매일 바뀌는 가을


갑자기 급 십자수
인도산 면에
일본에서 산 자수책
금세
두 개 완성한 보자기

너무 거친 엄마손
다 내 탓이다

보자기는
내 친구 두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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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메모

LIFE 2011. 11. 18. 17:31 posted by 아리동

언제부턴가
엄마
손 메모를 모은다

세탁기 옆
세제 사용법




액체 세제
용량
일러스트도 함께


외워도 외워도 자꾸 잊어버리는
본당신부님, 수녀님
ㅋㅋㅋㅋ 죄송




요새 귀하다는 홍옥
말리느라 얼마나 고생 이신지
올가에서
한봉에 어마어마한 가격의 애플칩 보고
의기 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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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ister’s Eulogy for Steve Jobs

LIFE 2011. 11. 1. 00:05 posted by 아리동

A Sister’s Eulogy for Steve Jobs : 


I told him: Steve, this is special treatment.

He leaned over to me, and said: “I want it to be a little more special.”

Intubated, when he couldn’t talk, he asked for a notepad. He sketched devices to hold an iPad in a hospital bed. He designed new fluid monitors and x-ray equipment. He redrew that not-quite-special-enough hospital unit. And every time his wife walked into the room, I watched his smile remake itself on his face.

For the really big, big things, you have to trust me, he wrote on his sketchpad. He looked up. You have to.

By that, he meant that we should disobey the doctors and give him a piece of ice.

--------------------------------------------------------
Steve’s final words were:

OH WOW. OH WOW. OH WOW.



현재 아이패드에서는 어떤 안구 추적기나 안구 마우스가 작동 하지 않는다.

외할아버지도 나에게 얼음 하나만 다오, 그러셨다.

나는 무어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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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각 또각 걸어가기

LIFE 2011. 10. 18. 12:58 posted by 아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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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물점을 못 찾아서

LIFE 2011. 4. 25. 11:07 posted by 아리동
시작은 그랬다.
못 하나, 그걸 칠 망치하나
그게 필요했다.

못은 아무것이나 되지만 망치는 두고 두고 쓰니까 제대로 사야지.
그런데, 철물점 위치를 모른다.

아, 언뜻 기억나지만 주변에 차를 주차할 만한 곳이 없다.

헤매다, 헤매다 결국 대형마트에 진입.

결과는 뻔한 결과.

오천원에 끝났을 구매는 십만원으로.

낚인 것이 분명한 애완동물 오줌 찾아내는 마법의 CSI 전등
예쁘고 왠지 오래갈 거 같은 근거 없는 손전등
고소한 냄새에 끌려 하나 집어 먹었다가 아주머니께 미안해서 산 인절미 (오천원이나!!)
역시나 한잔 마시고 죄송해서 집은 막걸리
막걸리 샀으니 저녁도 해결하자며 작은 회 한접시
회가 작아 보여서 멍게 하나



그렇게 그렇게
흔한 주말 마트족이 되어 버렸군요.

결론: 철물점에 20분 걸어갔으면 되었어. 

http://www.urineoff.com/UrineFinders.php
유린오프
누가 이거 사용법 좀 정.확.하.게 알려줘 봐봐요.
안 보이던데? 안 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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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lincat.tistory.com BlogIcon 적묘 at 2011.05.06 21:20 신고

    벌써 5월이예요...

    행복한 5월 봄날 누리시라고 하고 싶지만..;
    이넘의 황사능비..ㅡㅡ

  2.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dman1.tistory.com BlogIcon 라스트삑살 at 2013.04.21 15:52 신고

    철물점을 못 찾아서..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카드단말기 정보가 궁금하시면 제 블로그도 방문해주세요~~^^

남도의 봄

LIFE 2011. 4. 20. 15:42 posted by 아리동









[남도의 봄]
 

2011/04/20 - [LIFE] - 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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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남도,

봄날은 간다

LIFE 2011. 4. 20. 15:14 posted by 아리동











어쩌면 나는 작년에 
내 생애 가장 아름답고 가장 슬픈 벚꽃을 이미 봐 버린 건지 모르겠다.

특별히 어느 장소에 가지 않아도
길모퉁이에 
아파트 베란다에서 보는 벚꽃
이렇게나 잔뜩 온 힘을 다해 피다니 하고 쳐다보게 되는 그 벚꽃이 나에게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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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조합 중 극강, 딸기 + 참외

LIFE 2011. 4. 14. 14:15 posted by 아리동


난 아무래도 이게 제일 좋더라
딸기 + 참외
두리안도 먹어 보고
열대 과일 왕이니, 왕자니, 공주니 다 먹어봐도
딸기랑 참외가 최고더라
멜론따위
망고따위
흥!
뭐, 아무래도 멜론 망고가 지천인 곳에서 지내다 보니 이런 병폐가 생긴거 아닌가 ... 아니다 못하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겠나 내 입에는 이건 걸. 


촌시려워도 이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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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찍이와 탈취제

LIFE 2011. 4. 13. 18:41 posted by 아리동



이 사진을 기억 하는가.

이번 봄에 명동 거리에서 한국 화장품 사고, 호떡 하나 사먹으면서 오이시이! 할 것 같은 그녀.
빨간 장화가 유독 더 서글프게 보였던 이 아가씨의 사진은 유독 기억에 남았다. 
전혀 어울리지 않는 두 가지가 뒤섞여 버린 것 같은 이 사진이 이번 쓰나미를 그대로 보여주었던 사진. 
지진 강국, 원전 대국, 하지만 현실은. 
하라주쿠에서 산책하다 만날 것 같은 이 아가씨를 맨발로 통곡하게 만드는 현실. 

하지만 이 사진에는 반전 혹은 다른 이야기가 있었다. 

강력한 지진이 오고, 단전/ 단수가 되자 구난구호 물품이 필요하게 된 그녀는
남자친구, 그 어머니와 함께 차를 타고 나간다.
그녀의 집에는 13마리의 강아지가 있었다.
잠시 물건을 사러 가는 것이었고, 강아지들은 무서워서 짖고 있었지만, 금새 돌아올 거라 했다.
강아지들은 집 2층에 있었다. 

하지만 돌아오는 길에 그녀는 거대한 쓰나미를 만난다.
그대로 쓰나미를 피해 피난.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이틀 만에 돌아간 곳은 집이 아니라 집터 였다. 
4월 13일 오전 11시경, 예전 그녀의 집 입구였던 자리에서 그녀는 울고 있었다. 

그녀는 집과 함께 사라진 강아지를 찾아 그 자리에서 울었던 것이다.
그 모습이 외국 기자의 카메라에 잡혔다. 
그녀는 가족을 잃은 마음과 같은 마음으로 울었다고 한다. 
당. 연. 하. 다. 

하지만 이야기는 여기 부터. 

기자는 큰 반향을 준 이 사진의 아가씨를 후에 다시 수소문 하게 되고
그녀의 새로운, 혹은, 진짜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그녀는 피난소 생활을 하면서 
포기하지 않고 모든 깨어 있는 시간에 강아지를 찾아 헤매었다.
남자 친구도 도와 주었고 각종 SNS도 활용하고 전단지도 함께 뿌렸다. 



놀랍게도
감사히도
6살된 레브라도 리트리버 메이는 그녀의 친척에게 발견되어 그녀에게 돌아왔다.
그 집도 어려웠지만 돌아온 강아지를 돌봐줬고 그녀또한 찾으려는 노력을 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 



그리고 또 한마리 푸들
모모는 다른 사람의 보살핌을 받다가 Mixi를 통해 찾았다.
그녀는 여전히 나머지 11마리를 찾고 있다.

대피소의 상자로 만든 피신처에서 그녀가 갖고 있는 찍찍이와 탈취제가 눈에 밟힌다.
그래, 꼭 필요하지 저거.
 

그녀와 그녀의 강아지들에게 행복이 가득하길. 






영문 기사 원본: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1373731/Japan-tsunami-Woman-iconic-picture-reunited-grandmother-dogs.html 
조선 일보 일본어 판 : http://www.chosunonline.com/news/20110409000015 
기사를 처음 접하게 된 트위터@euke1974 님  http://twitter.com/#!/euke1974  @euke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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