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

6일간의 단체 여행 기간 동안 허용된 3시간의 자유.
반딧불을 보았던 일과 함께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시간

말레이시아의 국민소득이 인도네시아의 6배라 했던가.
도심의 쾌적함과 멀쩡한 상태로 관리되고 있는 공공 시설물, 그리고 모노레일까지 갖춘 대중교통을 보면 그 차이가 좀더 확실히 느껴진다.

모노레일을 타고 도심을 왕복했다.
실로 오랜만에 느끼는 자.유.로.움.

편안함.

짧아서 더욱 소중한 시간이었다.

그래도 도심의 날치기는 조심: 첫번째 사진의 주의 표지판이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