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엄마

LIFE 2011. 11. 18. 17:51 posted by 아리동

늘 바쁜 엄마
은퇴 후 더 바쁜 엄마

이렇게
내 방에 가을을 가져다 주시고

매일 바뀌는 가을


갑자기 급 십자수
인도산 면에
일본에서 산 자수책
금세
두 개 완성한 보자기

너무 거친 엄마손
다 내 탓이다

보자기는
내 친구 두명에게





또꼬디끄망
Toko Di Kem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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