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모습이 보기 좋은 남자는 겉과 속이 다르지 않다.
손가락이 아름다운 남자는 부실하다.

드라마를 보고 있자면 와규라도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 이제 방사능 와규인가)

초식남 잡아 먹는 육식녀 운운이 떠올라도
17년의 나이를 뛰어넘는 이 두 사람의 관계는
기묘함을 뛰어넘는 애절함이 있다.

무엇보다 인간에 대한 존중이 있다.
법적으로 사회적으로 맞는 것 보다.
인간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그래서 자존심을 지키는.
セカンドバージン Second Virgin 세컨드 버진 (NHK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