誰も知らない:아무도 모른다

LIFE 2010. 6. 20. 00:58 posted by 아리동

악취가 나는 보석.

 

1년 동안 촬영했다고 하는 영화 속에서 아이들이 자라고 있었다.

아키라는 아이에서 소년이 되어가고, 키가 크고, 변성기가 온다.

유키는 키가 컸다.

 

실제 사건 이야기 까지 보고 나니

천국에서 지옥으로 떨어지는 느낌

 

칸느에서 최민식을 제치고 남우주연상을 받아버린 소년 아기라 유야는 1990년 생이다.

한번도 울지 않지만 녀석의 눈초리를 그냥 대면하기 어렵게 만들어 주는 어린 배우.

칸느에서 선정되었을 때, 자고 있어서 엄마가 꺠워 주었다는 귀여운.. 소식. ^^

이제 자라면서 또 어떤 영화로 보게 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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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땐가 한창 성장통에 힘들었던 아기라 유야가 자살 시도를 해서 소동이 일어났다는 기사를 들었다.

조금 걱정이 되었다.


그런데, 2010년 드라마도 찍은 이 친구는 부쩍 자라 있었다.

한참 자라느라 삐뚤 뺴둘 해져버렸지만

그리고 이제 20살이다.

어리긴 무얼..

시간이 이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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