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원 옛집

LIFE 2008.10.30 00:55 posted by 아리동

이런 여유도 생기는 구나.
간송 미술관, 최순원 옛집을 찾았다.


큰길에서 20여미터 떨어진 이곳이 어쩌면 이렇게도 다른 공간으로 느껴지는 건지
한 평생을 나라 문화재 보호로 지냈다는 주인.. 이 한없이 부러워 졌다..

이 뒷 마당에서 아침을 보고, 비를 맞고, 눈을 맞고... 밤도 지내고..
한없이 부러운 마음
엄마도 많이 좋아하셨다.



늘 꿈꾸어 오던 정갈한 방과 마루, 그 창에 떨어지는 조용한 햇살.
실제로 눈앞에 만들어진 형상을 보니...
솔직히 질투가 나더라.
언젠가는 만들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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