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LA]UCLA, 생필품나르기, Westwood 마실

TRAVEL 2010.06.11 22:05 posted by 아리동
미국 내에서도 드라마 촬영 소로 인기가 높다는 UCLA 캠퍼스
아세안 비중이 매우 높기로도 유명하다고
공부 잘해서 이런 멋진 학교나 다니지 머했나..싶은 생각이 저절로 들게 하는 멋진 환경
그런데 피곤에 쩔어서 걸어 다니면서도 힘들어 보이는 학생들 보면 그런 생각이 금세 사라진다 

3배 고농축에 향기까지 더해진 걸로 구입했다
늘어만 가는 살림

Westwood
UCLA를 품고 있는 비버리 힐즈 옆동네.... 쯤?
왠 종탑? 싶은 저 건물이 귀빈들의 시사회로 유명한 극장이라고.
밑에 있는 스타벅스에 더 가보고 싶긴 했다.
극장 개뿔 .. 자막도 엄꼬.. 흠흠
 
오늘은 앞으로 두달 살게 될 동네 Westwood 탐방
걸쳤으니 갠차나 의상들을 매우 비싼 값으로 파는 동네
음식점 아저씨는 모두 호세. 메이드는 모두 마리아.
잘 섞여서 사는 듯 하지만 인종이 교묘하게 나뉘어 진 곳.
 
느낀점 한 둘
1. 분리수거를 찾아볼수 없다. 음식물은 물론이고 재활용 가능한 것도 구분이라고는 없다. 포장비도 없고 일회용물품 천지. 완전 똥배짱...... 지구온난화 다 너네덕이다. 떙큐(그런다고 혼자 분리수거 하겠나? 걍 버리지... 아싸 편해!)
 
2.날씨가 매우매우 춥다. 털옷입고 어그부츠 신고 다니는 사람들. 글로벌 워밍이라 날씨가 미쳤댄다. 다 너네덕이다.
 
3. WOW 해도 되냐고 물어봤더니 포트따로 따야 한다면 극구 말리는 중국인 관리 학생
하긴 블리자드는 한국이 먹여 살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