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는 왕개

LIFE 2010.06.03 09:33 posted by 아리동
2009년 12월 27일 

이틀이 지난 성탄절
루이는 두살이 되었다.

루이는 무럭 무럭 자라서 어른 골든 리트리버가 되었다
강아지가 아닌 건가.
무려
개...............................................-.-
그것도 사람들이 무서워 하는 왕. 개.
(동네 꼬마 녀석들이 루이 보고 무섭고 크다고 왕.개.라고 불렀는데 참으로 적절)

하지만 루이는 저 까맣고 커다란 눈동자로 사람들을 또 꼬시겠지... 앙큼스러운 놈.

금방이라도 눈이 내릴 것 같이 흐린 겨울 하늘 아래
루이가 귀엽게 잠을 잔다.

꼭 남겨 두고 싶어지는 안타까운 순간에
카메라는 내가 일어나야 만질 수 있는 떨어진 곳에 있다.

내가 일어나면 깨어지는 안타까운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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